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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초 특별장학 실시 - 윤손하 아들, 금호아시아나 재벌 총수 손자 정의구현될까?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이 폭행을 하고 괴롭히고 얼마나심각한 일일까를.....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는데, 피해를 당한 아이는 그 3학년 10살의 기억으로 평생을 트라우마, 성격변화 등으로 괴로워하면서 살게 된다. 큰 사회적인 이슈가되고 문제가 커진다는 것을 10살 아이들이 깨닫고 이를 반면교사 삼아 비슷한 나이의 또래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장난감 야구배트라고 해도 때린다는 것은 커다란 잘못이라는 인본사상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 할아버지 아시아나 회장이야, 우리엄마 연예인이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는 특권이라는 계급의식이 있을지모를 아이들에게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고 돈이 많다고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명인이라고 어떤 잘못에 대해서 선처나 혜택을 받는 일이 결코 없는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라는 사실을 명확히 깨닫는 일이되길 바란다. 혹시라도 헬조선 어린이 확장판처럼 된다면, 이 나라는 미래가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