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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의 게시물 표시

소니 액션캠 FDR-X3000R 사용기

영상과 음향이 가장 뛰어난 소니 액션캠 x3000r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간의 솔직한 사용후기를 간략히 전해드립니당~! 1. 작고 귀여운 디자인 초기 액션캠 시장을 장악햇던 고프로와 다르게 소니 fdr 액션캠 시리즈는 마치 캠코더를 연상시킵니다. 앞뒤로 긴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에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하얗고 작고 귀여운 디자인은 참 마음에듭니다! 2. 편리하려고 샀다가 불편해지는 리모트킷 이 모델 x3000r은 x3000에 리모트킷이 함께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손가락을 핑거그립에 넣고 화면을 연결해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뷰파인더의 역할로 촬영중인 화면이 보여지고, 셋팅시 메뉴화면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큰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패어링 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립니다ㅠㅠㅠ 일초를 다투는 중요한 장면이 눈앞에 있는데, 패어링이 마냥 되고 있어서 정말 불편합니다. 액션캠이 휴대성을 강조한 물건이니만큼 쉽게 켜지고 촬영하고 하는 목적성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눈데.... 악세서리를 사용하려는 순간 큰 인내심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점이 정말 아쉽네요.. (+ 패어링이 끊기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그리고 촬영이 시작된 후 10초가 지나면 화면이 절전모드로 꺼지고맙니다. 베터리타임을 늘리기 위한 장치인 것 같은데 화면을 계속 보고싶은 순간에 계속 버튼을 눌러줘야 해서 구도가 흔들리거든요... 이점이 참 불편하네요 ! (제가 셋팅을 잘 못찾은걸지도 모르겟습니다만...!!) 3. 비교불가능한 영상 퀄리티 0.4인치 센서가 들어가있습니다. 최신 핸드폰에도 이 크기 센서가 들어가긴 하는데요. 액션캠을 위한 고채도의 이미지처리 방식 때문인지, 아니면 광활한 화각 때문인지 영상이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또한 출시한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동급 최강인 손떨방기능은

소니 65인치 4k TV XBR-65X900E 해외직구 구매 후기

오랫만에 구입기 올려 봅니다. 이번 소니 tv는 두번째 구입 이네요. 그간 KDL-50W800B 모델을 구매해 잘 사용해 왔습니다. 4k tv가 안방을 점령 할때 쯤 갈증이 생겼지만 소니 tv를 사용하다 보니 국내 제품들이 쏙 맘에 드는 모델이 없었습니다. 물론 가격도 문제였습니다. oled도 좋기는 하지만 너무 비싼 금액에 아직은 시기 상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화질을 중요시 하긴 하지만 막상 큰 돈을 주고 tv를 구입 하는게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눈에 띄는 녀석은 소니 제품 이였습니다. 2018년 모델인 소니 900f 신형 제품이 출시되고(새 모델이라 가격은 넘사벽) 이전 모델인 900e 모델이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너무너무 이놈이 사고 싶다 생각 했습니다. 이전에 최저가로 75인치 850e 모델이 풀린적이 있었는데, 살짝 마음이 끌렸지만 아무래도 850e와 900e 제품 격차(ratings.com 기준)가 있다보니 자연스레 구입을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900e 제품은 여전히 높은 가격이였고, 가격은 제가 직접 직구를 한다해도 200만원 이상 비용은 너무나 부담 되는 가격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 했던가요. ebay에서 무려 20% 할인 + 벅스 10%적립 이벤트에 당첨 되는 날이 왔습니다. 기회는 정말 이때다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제품을 검색 하기 시작 했습니다. 한 셀러가 눈에 띄더군요. 제품이 used 인데 가격이 $900이 조금 넘더군요. 일단 상세설명에 크게 문제 될게 없어서 킵해 봅니다. 또 다른 제품들을 서칭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가 킵해둔 제품이셀러 단독 추가 20% 할인을 한다는 메일이 옵니다!! 최종 판매 가격은 $742.49 그래서 제품 상세내용을 좀 더 꼼꼼이 확인 했습니다. 일단 제품에는 이상이 없답니다.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지만 모든 부속품이 준비 되어 있고, 오리지널 박스로 배송해 준다

한국 vs 독일 3차전 경기 다시보기 및 전술전략 분석해보기

지난 6월 27일에 실시되었던 대한민국과 독일과의 경기를 다시 봤습니다 축구 경기를 라이브로 보게되면 볼 위주로 보게 됩니다 하지만 녹화해서 다시 보면 볼이 아닌 공간과 선수들의 움직임 그리고 경기장 전체를 보게 되어 라이브에서 보지 못한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라이브 후 2번을 5시간 동안 rewind와 forward를 반복하면서 같은 장면도 여러 번 보며 관찰했습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나온 포메이션은 4-4-2였습니다         구자철         손흥민 문선민                              이재성           장현수     정우영 홍철      김영권         윤영선       이용                   조 현 우 이렇게 배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비시에는 4-5-1 또는 5-4-1로 변화하더군요 또한 심지어 6-3-1로도 바뀌면서 극단적인 수비를 펼칩니다. 혹자들은 구자철이 클로킹이다 장현수는 수미로 함량미달이다 정우영은 한게 뭐가 있느냐고 하시는데요 볼 위주로 보면 이들이 한게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볼이 없는 상황을 보니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제가 보기엔 이들이 없었으면 수비수들의 수비 부담이 매우 컸을거라 생각합니다 구자철과 문선민 이재성은 돌아가면서 토니크로스를 마킹했었구요 장현수와 정우영은 외질을 마킹하더군요. 물론 끊임없는 1:1 마킹이 아니라 자기가 머무는 공간에 오면 동료 선수와 함께 좌우 앞뒤를 막아 버려서 패스가 원하는 대로 뿌려지지 않게 만들어 버렸구요 (상대의 빌드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것 자체만으로도 성공이죠) 많은 분들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대표팀과 유사하다고 하시는데요 제가 보기에도 당시 대표팀과도 많이 비슷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2002 대표팀의 경우 강한 압박과 몸싸움을 통해 볼을 뺏어서 설기현과 박지성에게 연결... 안전하게 측면 위주

[대구맛집] 경상감영공원 옆 Two Chance 내돈주고 먹은 후기

요즘 여자친구와 주말에 데이트코스를 짜려 맛집을 찾아보면 죄다 새로 신장개업했는데 하얀색 지중해식 인테리어와 미니멀리즘구조로 사진찍기좋은 음식점들이 맛집으로 소개가되더군요 . 정작 맛집이라고 해서 가보면 가격은 엄청 비싼데 정작 요리는 프랜차이즈점과 차이를 못두고 비슷하거나 별로인곳들이 많고 괜히 가서 비싼 수업료만 지불만 하고옵니다. ㅜ.ㅜ 그런 유료블로그홍보에 이제는 당하지 않으리해서 주변지인분들에게 소개를 받거나 지나가다가 괜찮아 보여서 그냥 들어가서 식사하고 옵니다. ㅎㅎ . 그래서 솔직하게 후기를  남겨 정말 맛있고 좋은 음식점들을 꾸준히소개하려 합니다. 한 4월쯤이였나요. 일을 마치고 마트가서 먹을거나 사야지 해서 대보백화점 마트를 들려 나오는길에 왠 못보던 가게안에서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더라구요. 그래서 바깥에서 "오 이쁘다, 나중에 꼭 한번가야지 " 하고 있어보이는 척 하면서 바깥에서 가게 외관을 찍던도중 안에서 사장님이 나오십니다. ㅋ .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고는. 8시까지는 식사메뉴를 팔고 그 이후에는 맥주와 안주거리를 파는 일식다이닝 펍입니다. 새로 오픈하니 한번 들려주세요 ~.  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꾸벅 90도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해주십니다. ㅋㅋㅋ (이때 아 이분 되게 정성드려서 음식만드시겠다 하고 생각이들더군요 .)  처음놀러가서 새로생긴 가게니 이것저것 물어도 보고 신기해서 사진도 찍는데 사장님이 물어보시는것 마다 친절하게 대답해주십니다. "사장님 왜 가게이름이 투찬스에요? " 하고 물어보니 "아 저희 형제 이름이 x찬 , x찬이라 2명의 찬이 운영하는 다이닝펍이라 투찬스라고 지었습니다. " 라고 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아 이 아저씨 너무 순수하신영혼의 소유자입니다. 사장님 한분은 일본 일식집에서 10년간 일을 하셨고 한분은 그냥 뭐하셨던 분인지는 몰라도 맥주광이십니다. ㅋㅋㅋㅋ 재가 먹은 메

17kg 다이어트 감량기

2월부터 5개월동안 87-> 70kg으로 감량했습니다. (키 180) 각종 피부병(건선, 성인아토피). 지방간, 허리디스크 등등 온몸이 만신창이여서 살기위해 시작한 다이어트였습니다.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에 유행하는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 등등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정공법으로 갔습니다.  운동은 수영+스피닝+PT 섞어서 주 4회, 2시간 정도 했고요. 막 그렇게 빡시게는 안한것 같은데도 쭉쭉 빠지는 이유는... 역시 식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전문자인 제가 혼자한 다이어트가 너무 잘되서 신기할 정도라 미숙하지만 적어봅니다.  * 먼저 Gound Rule을 아래와 같이 정했습니다.  1. 술을 주 4회 -> 1회로 줄이고, 평소 즐기던 혼술은 절대 안함 2. 빵, 떡, 튀김류는 가급적 안먹음, 공장제조 가공식품은 아예 안먹음 (라면은 국수로 대체) 3. 오전은 커피와 과일로 간단히, 점심과 저녁은 먹고싶은걸로 일반식 (밥은 현미로)  * 상기 원칙하에 5개월동안 아래와 같이 먹었습니다.  1. 집에서는 소등심/목살/삼겹살(1끼 약 200~300g)과 쌈채소/마늘 각종 양념장 듬뿍 먹었고     간식은 제철 과일을 먹고싶은만큼 매일 실컷 먹음 (ex 수박 7kg 한통을 혼자 2일에 다 먹음) 2. 외식은 안가리고 다 먹었는데 가격 생각하지 않고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는 그냥 먹었습니다.      참치회, 민물장어, 광어회, 초밥...  (ex. 점심에 장어구이집에 가서 1kg 혼자 먹기) 3. 군것질은 견과류와 오징어/쥐포 등 각종 마른안주를 달아놓고 먹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오다리)     초콜릿도 맛있게 먹고요.  4.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야쿠르트, 사이다, 각종 커피우유는 땡길때 그냥 마십니다.   이렇게 하니 좋은점은 식탐이 전혀 없어집니다. 그전에 있던 '뭐 먹고싶다...'는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특히 가공식품이 전혀

18년형 75 QLED Q9 사용기 특징,장단점

이 참에 OLED로 가볼까 했고 베스트샵에 봐도 참 맘에 들었는데 65인치랑 QLED 75인치랑 가격이 비슷한터라..그냥 큰거로 왔습니다.65인치로 가면 또 후회할듯해서요. OLED 77인치는 생각도 못할만큼 비싸고 저는 UN55HU7000F란 모델에 SEK-3500U를 달아 HDR 맛보고 있다가 처분하고 이 제품으로 왔는데요. 1. 블랙이 정말 리얼블랙같습니다. 블랙 암부 표현 확실하고 넷플릭스로 마르코폴로의 인물얼굴이나 옷에 그늘짐과 그 뒷편의 창살에 햇살이 내려오는 먼지까지 보이는 암부 차이가 저번 쓰던제품대비 업글효과가 제대로였습니다. 나르코스는 야간씬이 많은데 조명과 어두운곳 대비, 카메라에서 저조도라 하나요? 저조도 영상 정말 맘에 듭니다. 어둠은 그냥 블랙그대로이고 할로겐불빛은 불빛대로대비되어 명암비 제대로 느껴집니다.  4K BD도 곧 사서 볼텐데 더 대단할듯 합니다. 공중파 HDR은 이 놈들이 송출을 그냥 칙칙하게만 색을 입혀놔서 그저 그렇습니다. 2.공중파 UHD지상파키트로 시청했었는데 이제품이 훨씬 신호품질을 더 잘잡는건 같습니다. 저번 지상파키트는 수신이 잘 안잡혀요. 안테나는 똑같은거 썻습니더만 3.플스 켜면 게임모드라고 알아서 켜고 HDR로 가더군요. 프레임도 게임에 맞게 변경하는듯 해요. 4.빅스비 정말 편합니다.육다시일, 넷플릭스,유투브,세시간후에 꺼줘,HDMI 2번, 화면모드 최적모드로 바꿔줘!! 다 지가 자연어 음성 알아먹고 실행합니다. 5.QLED랑 NU8000이랑 가성비를 놓고 고민했는데 이번엔 최고 플래그쉽 제품 한번써보자 NU제품도 쓸만했지만 빛샘방지와 블랙표현이 떨어져서 무리했습니다. 6.넷플릭스의 기존 시카리오같은 HD급 영화도 Q엔진으로 업스케일 효과가 4K로 제대로 해줍니다. 이건 정말 맘에 듭니다. 제 막눈엔 업스케일링과 기존4K송출 콘텐츠간 거의 동등해보입니다. 7.이 제품은 스탠드로 샀는데 스탠드를 조립해서 붙이는 방식이고 스탠드 떼버리

밤토끼 운영자 검거 ㅋㅋ

와... 이거 진짜 어마무시한 이야기네.. 솔직히 못 잡을 줄 알았는데 잡았다네 ㄷㄷㄷㄷ 그럼 우마루나 장시시 운영자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 아닐까? 솔직히 진짜 솔직히 외국에서 사이트 운영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한국에서 그것도 오피스텔 얻어놓고 운영하고 있었는지... 깡이 좋은건지 멍청한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이다.

중소기업 5개 근무해본 썰

안녕? 간단하게 내 자기소개를 할게. 뭐... 나이는 32이고 현재는 너희들이 흔히 말하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어.(좆소라고도 불리지...)  미안하지만, 그냥 반말로 적을테니 기분 나빠들 하지 말아주길 바랄께.  절대로 상대방을 무시해서 반말로 적는건 절대로 아니야. 오해가 없기를 바래.  아! 그 전에 내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너희들은 나처럼 이런환경에서 근무를 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 몇자를 적게 되었어.  오늘도 나는, 헤루조선의 근무환경을 버티며, 담배하나 빨고.. 맥주 한캔 마시다가문득 나는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이런 경험을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적게 되었어.  뭐... 개소리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한번 읽어봐주면 정말로 너희들한테 고마울꺼 같아.글 내용이 많이 길기때문에, 보기 불편하면 지금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도 좋아.  나는 병생활을 하다가 부사관을 지원해서 간부생활을 했었고, 이후 장기지원을 했지만 탈락을 해서아쉬웠지만 서른 이라는 나이에 전역을 하게 되었어.  막상 전역을 하고 나니, 내가 가지고 있는건 전문대졸업장 하나뿐이고, 별다른 스펙도 없고...너무 막막하더라고... 그러는 사이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은 점점 급해지고...그러다보니 여러회사를 입사를 해봤는데, 이건 내 순수한 100% 경험담이야.  1. A회사 (송풍기제조회사)처음 다녔던 회사는 송풍기 제조회사야.  이 회사를 입사하게 된것은 전역전 우연히 취업박람회를 갔었다가 박람회 기업체들이 사은품으로 볼펜이나, 손전등, 수첩 같은것을주었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그거 얻어 보려는 생각으로 말을 걸었다가 한 업체에서 '언제 부터 출근이 가능하냐?'는 말에 바로 전역하고선 가능하다고 했더니  취업 계약이 되었던 회사가 A라는 회사였어. (나한테 물어봤던 사람은 A회사의 부장이었어...)  이후 다시 면접을 본후 얘기한걸로는 기존 최저시급보다 약 천원정도 더 받는것으로 협의를 봤었고, 근무시간도 물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