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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나가면 유독 유튜브로 여기가 좋은 이유 영상이 올라오는 이유 한국인 등처먹는 해외거주 기생충들

한국사람들 중 꼭 외국나가서 살거나 하면 언제나 똑같이 여기 (외국지역명 거론) 사는 이유 행복한 이유 내가 한국을 버리고 이곳에 정착한 이유 이런 개 풀 뜯어먹는 소리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럼 100이면 100 하는 말이 다 똑같다. 1. 내가 여기를 선택한 이유.... 별 말이 없다 안봐도 비디오 다 똑같다. 날씨가 좋다, 쾌적하다. 물가가 한국이랑 차이가 없다 아니 오히려 장을 보면 더 저렴하다. 언제나 날씨 처먹는거... 제대로 물건 사지도 못해서 대형마트가서 그림보고 맨날 남들 처먹는거 그 중에서도 제일 싼 최고 보급형 물건들만 잔뜩 사오면서 한국물가보다 싸서 살기 좋다는 뇌피셜을 씨부린다. 2. 사람들이 친절하다 피셜 내가 아는 사람중에 알고보니 나쁜 새끼가 한명이라도 있냐? 세상에 나쁜 사람 없고 관광객들 외국인들에게 불친절한 나라 사람들 없다. 3. 중국인이라고 치노라고 불러서 화낸 썰 이런 얘기는 언제나 항상 나온다. 인종차별 당했다고 화가나서 샤우팅 질렀다 이런 얘기도 절대 빠지지 않고 나오는 유튜브 하는 놈들의 단골메뉴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냥 동아시아 몽골리안들은 다 똑같이 생긴건 팩트다. 우리가 미국 영국 스웨덴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사람들 세워놓고 얘 네덜란드 사람이야 라고 하면 구분할 수 있냐 ? 마찬가지다. 그걸 가지고 중국인이라고 불렀다고 인종차별이라고 썸네일 대문짝 만하게 해서 어그로 끄는 새끼들은 워홀하는 놈들이거나 취업이라고 해도 월 200짜리 씹 하타치 일을 하는 놈들이다. 4. 주류에 어울리지 못하면서 해외 거주한다고 말하지 말자. 파키스탄 외노자가 우리나라에 와서 주류에 어울리는거 한명이라도 본 사람? 어울릴 수 없다. 인종이 다르니깐. 여기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해도 어울릴 수 없다. 그냥 자국민 끼리 결혼하고 같은 인종 같은 지역에서 태어난 외국인들과 어울린다. 노가다 십장 아저씨들이랑은 어울릴 수 있지 일 끝나고 소주마시고 막걸리마시고.... 외국나가도 다 똑같다.  단지 내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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