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용. 더럽게 비쌈 2. 내용. 개나소나 다 아는 내용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 그냥 복붙 수준 3. 번역 병신같은 번역으로 지금과는 쌩판 차이가 많은 관광지 휴양지 숙소 음식점 정보를 최신버전인양 올리고 있는 수준. 솔직히 여행관련책이라면 증보판을 계속 내고 인터넷으로 업데이트를 계속 해주는 도의적인 책임이 있어야 하는데 가격은 3만원이상씩 받아 처먹으면서 팔고나면 끝인 수준. 4. 여행가기전에 여행책 사면 개 호갱 인터넷에서 직접 검색, 여행계획 플랜 어플, 최신순 정렬로 볼 수 있는 최신버전을 보는게 제일 중요 5. 여행책 사지마, 도서관에서 그냥 눈팅만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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