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과 이한구의 총선 개판작전은 성공했다.
공천갈등과 힘자랑하기 친박 비박 가르기 싸움은
16년만의 여소야대 국회를 만들었다.
김무성이 이렇게도 당을 망치고 이한구가 호응한 이유는뭘까?
김무성은 스스로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물론 대통령 출마를 위해서였다
친박 이한구는 당을 박근혜계로 가득채우기 위해 김무성 유승민 친이계들이
못마땅했다.
그리고 이들의 셈속에는 아무리 개판을 쳐도 1번이면 찍어줄 지지자들이 많기에
국민의당의 창당과 호남지역 선전이 더 없이 자신들의 노림수를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는 다 틀렸고, 국민들을 개 돼지로 생각한 것의 심판을 받았다.
김무성의 정치생명은 이걸로 다 했고
이한구 역시 마찬가지이고 이한구로 대변된 청와대 박근혜 레임덕도
가시화되었다.
제대로 된 국회 선진적인 정치를 볼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렇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
공천갈등과 힘자랑하기 친박 비박 가르기 싸움은
16년만의 여소야대 국회를 만들었다.
김무성이 이렇게도 당을 망치고 이한구가 호응한 이유는뭘까?
김무성은 스스로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물론 대통령 출마를 위해서였다
친박 이한구는 당을 박근혜계로 가득채우기 위해 김무성 유승민 친이계들이
못마땅했다.
그리고 이들의 셈속에는 아무리 개판을 쳐도 1번이면 찍어줄 지지자들이 많기에
국민의당의 창당과 호남지역 선전이 더 없이 자신들의 노림수를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결과적으로는 다 틀렸고, 국민들을 개 돼지로 생각한 것의 심판을 받았다.
김무성의 정치생명은 이걸로 다 했고
이한구 역시 마찬가지이고 이한구로 대변된 청와대 박근혜 레임덕도
가시화되었다.
제대로 된 국회 선진적인 정치를 볼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렇게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
댓글
댓글 쓰기